'갤럭시 스튜디오 서핑'이 위치한 '서피비치'는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국내 대표 여름 휴양지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갤럭시워치7 울트라', '갤럭시링' 등 야외 활동에 특화된 갤럭시 웨어러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갤럭시워치7 울트라를 착용하고 사이클이나 서핑 머신을 타며, 운동 코칭을 받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이클링 체험에서는 FTP(Functional Threshold Power)를 AI 기술을 활용해 4분 만에 측정해 볼 수 있다. FTP는 사용자가 1시간 정도 지속 유지할 수 있는 최대 운동 평균 강도 지표다.
갤럭시워치7 울트라를 착용하고 서핑을 배울 수 있는 '갤럭시 서프 클래스'도 운영된다. 클래스 참여자에게는 '갤럭시Z 폴드6∙Z 플립6'로 촬영한 기념 사진도 제공한다. 해당 클래스는 다음 달 18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