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얼음 동굴(새로 -2.57℃)’ 팝업 스토어를 찾은 관람객이 '얼음 동굴 벽화' 에서 새로구미의 이야기를 알아보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지난 9일부터 대구 동성로에서 운영 중인 ‘새로 얼음 동굴(새로 -2.57℃)’ 팝업 스토어에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무더운 대구에 가장 시원한 동굴’을 콘셉트로 기확된 이번 팝업 스토어 프로그램 중 특히 예약제로 운영되는 ‘새로구미’의 한복 체험 이벤트는 전 타임이 매진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 일방문객 1천명을 넘긴 새로 얼음 동굴 팝업 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시 현장 키오스크 등록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박명섭 기자 seobe@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대구 #동성로 #무더위 #새로구미 #새로 #롯데칠성음료 #새로얼음동굴 #팝업스토어 #얼음동굴벽화 관련기사 "소비자 접점 강화"…롯데칠성음료, 롯데월드 협업 '탐스제로' 판매 롯데칠성 맥주 '크러시', 몽골 땅 밟는다…글로벌 수출 확대 롯데칠성음료 "2030년까지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 20% 감축" '처음처럼'에 빠진 미국인…롯데칠성음료, 상반기 소주 수출액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