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대웅제약 엔블로, 누계 매출 100억 돌파...당뇨병 치료제 '국산화' 견인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4.05 토요일
안개 서울 8˚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7˚C
안개 인천 8˚C
흐림 광주 9˚C
흐림 대전 8˚C
흐림 울산 8˚C
흐림 강릉 9˚C
맑음 제주 10˚C
생활경제

대웅제약 엔블로, 누계 매출 100억 돌파...당뇨병 치료제 '국산화' 견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09-05 16:36:11

"안전하고 효과 좋은 국산 당뇨병 치료제로 포시가 철수로 인한 우려 해소하겠다"

대웅제약 엔블로 엔블로멧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 엔블로, 엔블로멧 [사진=대웅제약]
[이코노믹데일리] 대웅제약의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성분명 : 이나보글리플로진)와 엔블로멧이 누계 원외처방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당뇨병 치료제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5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시한 엔블로군은 발매 후 월평균 14%의 성장률을 보이며 높은 처방 실적을 보였다. 출시 첫 달 처방량 27만정을 돌파했으며, 올해 7월 누적 원외처방액 102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엔블로의 확대 속도는 SGLT-2 억제제 제네릭이 쏟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을 고려했을 때 매우 인상적인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4월 포시가(성분명 : 다파글리플로진)의 특허 만료로 190여개의 제네릭 품목이 시장에 진출했다. 이에 수익성은 악화됐고 SGLT-2 억제제 계열의 외국계 당뇨병 치료제는 연이어 국내 시장 철수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대웅제약은 ‘다파글리플로진-엔블로 스위칭 연구’를 통해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엔블로가 더 우수한 당 배출 효과와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동일 계열 상위 약제였던 다파글리플로진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국산 당뇨병 치료 옵션으로서 근거를 확보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엔블로군이 월평균 14%씩 성장하며 빠르게 처방액 100억원을 달성한 것은 이제 당뇨병 치료제도 국산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안전하고 효과 좋은 국산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를 더욱 확대해 포시가 철수로 인한 환자분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은행_1
메리츠증권
KB
SK하이닉스
한화손해보험
농협
우리WON
보령
smilegate
하나증권
넷마블
하나금융그룹
신한라이프
부영그룹
경남은행
우리은행_2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