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수확 및 고춧대 뽑기, 비닐 제거 등 도와 최영식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은행은 최영식 기업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가을 수확기를 맞아 경기 안성 일죽면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고추 수확 작업과 다음 농사를 위한 고춧대 뽑기, 비닐 제거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 최영식 부행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가을철 수확기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지다혜 기자 dahyeji@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기업금융부문 #농촌일손돕기 #NH농협은행 #임직원 관련기사 NH농협은행 '2024 대한민국 ESG대상' 국회의장상 수상 NH농협은행, 농촌 학생들과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최 NH농협은행, 농식품 분야 창업 생태계 성장 지원 '1등 민족은행' NH농협銀…지역사회 균형발전 '선도' NH농협은행, 지역재투자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