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선전=신화통신) 14일 선전(深圳)에서 열린 '제26회 중국 하이테크 페어(CHTF)'를 찾은 관람객이 마사지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제26회 CHTF'가 이날 선전국제컨벤션센터(바오안)에서 개막했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의 국가(지역)에서 온 5천 개 이상의 유명 기업 및 국제조직이 참가하며, 4천300개가 넘는 새로운 기술·제품·성과가 발표된다. 2024.11.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