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0˚C
맑음 인천 -7˚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6˚C
울산 -2˚C
구름 강릉 -3˚C
구름 제주 2˚C
IT

일론머스크의 뉴럴링크, 세 번째 인간 뇌 이식 성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5-01-13 10:20:15

CES 2025서 발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발전 가속화

FDA 승인 임상 연구 진행 중, 마비 환자 대상 외부 기기 제어 연구 박차

뉴럴링크의 뇌 이식 칩 임플란트 N1 사진뉴럴링크
뉴럴링크의 뇌 이식 칩 임플란트 'N1' [사진=뉴럴링크]
[이코노믹데일리]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세 번째 인간 뇌에 전자 칩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일론 머스크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 참석하여 직접 전한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지금까지 뉴럴링크 칩을 이식받은 사람은 총 3명이며 모두 정상적인 기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올해 안에 20~30건의 추가 이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뉴럴링크의 기술 개발 및 임상 연구가 더욱 속도를 낼 것임을 시사했다.

2016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BCI는 뇌 활동을 기록하고 자극함으로써 인간의 질병이나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이다. 뉴럴링크의 칩을 작동시키려면 두개골을 열어 뇌 조직에 전극을 삽입하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 작년 초 뉴럴링크는 최초로 인간 환자의 뇌에 컴퓨터 칩 이식에 성공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뉴럴링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두 가지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프라임 스터디(Prime Study)’라고 명명된 첫 번째 연구는 약 5명의 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들이 생각만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외부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 연구인 ‘컨보이(Convoy)’ 프로젝트는 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보조 로봇 팔과 같은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 뉴럴링크는 뇌 질환 및 장애 치료에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삼성전자
현대오일뱅크
한화
신한은행
cj
부산은행
LG
KB손해보험
이지스자산운용
손해보험
신한금융
우리은행
태광
삼성물산
kb금융그룹
이마트
kb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KB국민은행
삼성화재
삼성증권
kb캐피탈
유플러스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kt
HD한국조선해양
하나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