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8˚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5˚C
흐림 대전 -6˚C
흐림 울산 -3˚C
흐림 강릉 -5˚C
흐림 제주 3˚C
생활경제

"강추위야 고맙다"…LF, 겨울 헤비아우터 매출 '껑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5-01-14 11:11:43
티톤브로스 얼라이브 다운 사진LF
티톤브로스 얼라이브 다운 [사진=LF]

[이코노믹데일리] 1월 겨울 한파로 LF가 전개하는 주요 브랜드 헤비아우터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14일 LF에 따르면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는 ‘얼라이브 다운’을 중심으로 한 헤비아우터의 최근 일주일(지난 6~12일까지) 매출이 전주 대비 110% 늘었다. 12일 기준 1월 누적 매출은 전월 대비 130%, 전년 대비 170% 급증했다.
 
티톤브로스의 얼라이브 다운은 지난해 9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 이후 잠실점 매출은 12월 한 달간 전월 대비 150%, 1월 들어 전월 대비 90% 증가했다.
 
LF 대표 브랜드 ‘헤지스’의 헤비아우터 매출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전주 대비 80% 가까이 상승했다.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 역시 1월 들어 점퍼·아우터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특히 롯데월드타워몰 매장 매출은 12월 한 달 전년 대비 약 30% 뛰었다.
 
온라인 쇼핑 수요 또한 증가했다. LF몰에서 주요 브랜드의 점퍼, 자켓, 코트 등 24FW 신상품 매출은 1월 들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이월 제품은 45% 증가했다.
 
머플러, 넥워머 등 방한용품 매출도 40% 상승하며 추위에 따른 매출 호조를 보였다.
 
LF 관계자는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헤비아우터뿐 아니라 머플러와 바라클라바 같은 방한용품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태광
한화
KB손해보험
삼성전자
이마트
cj
하나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현대오일뱅크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증권
KB손해보험
농협
여신
삼성물산
kb캐피탈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손해보험
우리은행
NH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