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서울시청에서 세종로공원 및 상징조형물 설계 공모 시상식을 연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감사의 정원' 조성 계획을 밝혔다. 상징조형물 당선작 '감사의 빛 22'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감사의 정원'은 지하공간과 연계해 각각 분위기가 다른 지상부와 지하부 두 공간으로 나뉜다.
지상부에서는 상징조형물 최종 당선작인 '감사의 빛 22'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조형물은 참전국을 상징하는 5.7~7m 높이의 22개의 검은 화강암 돌보와 보 사이의 유리 브릿지 등으로 구성된다. 조형물 측면에는 참전국가별 고유 언어로 애송시, 문학작품, 글귀 등을 새겨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지하부에는 이들 국가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22개국의 현지 모습을 영상이나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는 미디어월과 각 나라 국기를 송출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지상부의 유리 브릿지에는 스마트글라스가 내장돼, 지하에서 올려다보면 하나의 큰 미디어 스크린으로 작동해 독특한 경관을 볼 수 있도록 연출된다.
'감사의 정원' 상징공간 및 조형물 조성은 오는 12월 준공 목표로 108억원 정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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