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중앙기상대는 6일 한파 청색경보와 강풍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중국 각지에서는 한파와 강풍에 적극 대응·대비하고 있다. 7일 강풍과 폭설을 피해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스다오(石島)어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