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스=신화통신) 7일(현지시간) 카르타고대학교 춘절(春節·음력설) 모임 행사에서 한 학생이 자신이 쓴 서예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튀니지 수도 튀니스시에 소재한 카르타고대학교 중문과 학생들이 중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중국-튀니지 대학생 춘절 모임을 개최했다. 2025.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