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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통신) 올 1월 중국 위안화 대출 규모가 5조1천300억 위안(약 1천20조8천700억원) 증가했다.
14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사회융자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5천833억 위안(116조767억원) 확대된 7조600억 위안(1천404조9천400억원)으로 집계됐다.
1월 말 기준 광의통화(M2) 잔액은 318조5천200억 위안(6경3천385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 늘었다.
같은 기간 협의통화(M1) 잔액은 112조4천500억 위안(2경2천377조원)으로 0.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