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저우=신화통신) 초봄을 맞아 하이난(海南)성 농민들이 파종과 수확에 나서면서 곳곳이 분주한 풍경을 연출했다. 23일 하이난성 단저우(儋州)시 핑디(平地)촌의 한 농민이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2025.2.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