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향후 울산 EV 전용공장 준공,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으로 생산과 제조 시스템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생산·제조 부문 인재를 집중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통해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총 3개 부문, 68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7일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생산·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채용 직무를 소개하고 예비 지원자와 현직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채용부터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의 일하는 방식 '현대 웨이' 중 하나인 ‘다양성 포용’을 실현해 조직 역량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경력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생산/제조 시스템 혁신을 함께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60만닉스 달성…SK 하이닉스, 사상 첫 60만원 돌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3/20251103103238752937_388_136.jpg)




![[2025APEC] 기적 계속되는 한국…엔비디아 韓헌정 영상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2/20251102173728545875_388_136.jpg)


![[2025APEC] 시진핑, 이재명 대통령에 샤오미15울트라 선물…양국정상 보안 두고 티키타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2/20251102144635496437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