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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한국의집, 봄철 입맛 돋우는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명섭 기자
2025-02-27 14:27:47

3월 7일부터 봄 신메뉴 출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만찬

 한국의집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 봄 메뉴 사진국가유산진흥원
한국의집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 봄 메뉴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이코노믹데일리]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봄을 맞아 다음달 7일부터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 봄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의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신메뉴는 해산물과 봄나물 등 우리나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오찬과 만찬 메뉴다. 특히 조선시대 고조리서인 '잡지(雜志)'에서 착안해 궁중음식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찬 메뉴로는 잡지에 소개된 '게느르미'를 응용한 '게찜'과 봄나물 비빔밥, 도다리애탕국 등을 선보인다. 도다리애탕국은 봄에 가장 맛있는 도다리의 살을 발라내어 쑥과 함께 완자를 빚어낸 요리로, 담백함과 향긋함이 조화로운 국물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만찬 메뉴에는 잡지의 면 요리 '진주면'과 전통 생선요리 '어름탕'을 재해석한 '계절생선찜' 등이 준비돼 있다. ‘계절생선찜’은 갈치 등 제철 생선살을 햇고사리로 정갈하게 묶어 전통 방식으로 조린 뒤, 미나리와 봄나물로 만든 전을 깔아 담백한 생선살과 산뜻한 봄나물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별미다. 

더불어 대게 살에 국산 잣으로 만든 소스를 곁들인 ‘대게 잣죽’과 봄을 대표하는 해산물인 옥돔을 사용한 ‘옥돔반’ 등의 제철 요리로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코스 요리를 마련했다.

'한국의집'은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이자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필두로 전통 한식을 보존하고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블루리본 세개 맛집'과 '2024년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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