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6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둥후(東湖) 벚꽃공원에 활짝 핀 벚꽃. 봄이 다가와 산 언덕에는 꽃이 만발하고 버드나무 가지가 가볍게 흩날리자 봄 경치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25.3.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