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봄이 다가와 산 언덕에는 꽃이 만발하고 버드나무 가지가 가볍게 흩날리자 봄 경치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 4일 쓰촨(四川)성 광안(廣安)시의 한 유채꽃밭에서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3.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