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쩌=신화통신) 최근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에선 기온이 상승하면서 황허(黃河) 양안의 밀밭이 녹화기에 접어들었다. 병충해 방지, 잡초 제거, 비료 살포 등에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허쩌시 황허 연안 밀밭을 누비며 작업 중인 농기계를 13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3.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