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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보아오포럼, '인구 고령화' 화두...도전보다 '실버경제' 기회에 집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李恒,刘邓,徐率,孙凡越
2025-03-29 10:07:39
지난 15일 승객들이 톈진(天津)역에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실버관광열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보아오=신화통신) '2025 보아오(博鰲)포럼 연차총회'(이하 보아오포럼)에서는 인구 고령화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

보아오포럼 참석자들은 중국 양로보험 시스템이 ▷기본 양로보험 ▷기업연금 ▷직업연금 세 가지 기본 축과 개인연금, 상업 양로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연금이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적 기반이라면 의료·보건 서비스는 노년 생활의 질을 보장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다.

왕천(王辰) 중국공정원 부원장이자 중국공정원 원사는 중국의 고령화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전통적 질병에 관한 위협뿐만 아니라 정신 질환, 알츠하이머 등 특수 질환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을 활용해 건강 등 공익사업을 포함한 사회사업을 발전시키고 "의료·돌봄·권익이 삼위일체가 되는 양로 보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의료·보건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노인 의료서비스를 집이나 지역사회 주변에 집중하여 정확성, 편의성, 접근성을 높여야 하며 노인의학 발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고령화는 사회적 과제이면서 한편으론 방대한 발전 기회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실버경제는 포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피오 스미스 유엔인구기금(UNFPA) 아시아태평양 지역 담당 국장은 "고령화 도전에 대응해 중국 정부 부서, 협력 파트너와 함께 실버경제의 성장점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인 복지 수요에 맞춰 거주 환경 개조, 전문 돌봄 서비스, 노인 소비 선호도와 지불 능력에 맞는 문화관광 서비스 등을 통해 고령화와 산업 기회의 양방향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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