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사망 보험금을 은퇴 후 매월 생활 자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유동화형 구조의 보험이다. 지난 2022년 국내 업계 최초 출시 당시에는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KB라이프는 위 보험을 가입 시점부터 유동화를 고려해 설계하면서 사망 보험금을 연금으로 받는 ‘사망 보험금 유동화 제도’ 도입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진행 중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수입 보험료 실적은 은퇴 자산 관리와 노후 생활 자금 마련이라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킨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생애 주기에 맞춘 금융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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