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대체당을 사용해 당 섭취나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차 전문가가 수확 전 일정 기간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재배’ 방식으로 길러낸 말차를 엄선해 쓴맛은 줄이고 영양 성분은 살리면서 진하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했다. 국내산 어린 찻잎으로 만든 말차를 10% 함유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CM팀장은 “제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