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신화통신) 룽난(龍南) 커자(客家)지역 여성이 13일 전통 방식을 따라 베틀로 직물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중국 국가문화여유부와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여유국이 주최한 '장시(江西)성 무형문화유산 전시∙공연'이 홍콩 중앙도서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된다. 2025.6.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