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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투협, CD수익률 산출 제출기관 10곳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명환 기자
2025-09-30 11:31:47

흥국증권 제외·DS투자증권 신규 포함

상위 증권사, 콜시장 참여 자격 부여

금융투자협회CI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CI [사진=금융투자협회]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는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기관에 10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9개사가 포함됐다.
 
지난달 포함됐던 흥국증권이 빠지고 DS투자증권이 새롭게 추가됐다.
 
금융투자협회는 매년 CD 거래실적에 따라 상위 10개 증권사를 제출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증권사들은 콜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CD수익률은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지표로서 단기금융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 CD수익률은 제출기관의 실거래와 전문가적 판단에 기초해 단계적 산출 방법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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