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택배 종사자 보호와 배송 안정화를 위한 특별관리 체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를 맞아 오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 기간 하루 평균 택배 물량이 1870만 박스로 평소(1780만 박스)보다 약 5.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고 명절 기간 배송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특별관리기간 동안 주요 택배사들은 간선·배송 기사와 상하차·분류 인력 등 약 5000명을 추가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간선 차량 기사 1500명, 택배기사 1000명, 상하차 및 분류 인력 2500명 등이다.
또 연휴 1~2일 전부터는 주요 택배사의 집화 물량을 제한해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할 계획이다. 영업점별로는 건강관리자를 지정해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한다.
국토부는 명절 성수품 주문이 집중되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을 독려하기로 했다. 특정 시기에 물량이 몰리는 현상을 완화해 배송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동안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일부 배송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를 맞아 오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 기간 하루 평균 택배 물량이 1870만 박스로 평소(1780만 박스)보다 약 5.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고 명절 기간 배송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특별관리기간 동안 주요 택배사들은 간선·배송 기사와 상하차·분류 인력 등 약 5000명을 추가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간선 차량 기사 1500명, 택배기사 1000명, 상하차 및 분류 인력 2500명 등이다.
또 연휴 1~2일 전부터는 주요 택배사의 집화 물량을 제한해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할 계획이다. 영업점별로는 건강관리자를 지정해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한다.
국토부는 명절 성수품 주문이 집중되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을 독려하기로 했다. 특정 시기에 물량이 몰리는 현상을 완화해 배송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동안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일부 배송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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