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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급 500억원 납부…수주전 본격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2-05 10:26:22

'Only One 성수' 비전 제시 예고

롯데건설도 참전…대형사 양강 구도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사진=대우건설]

[이코노믹데일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사업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참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며 “오는 9일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앞서 롯데건설 역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완납하며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이후 약 4년 만에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이번 성수4지구 수주전 역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와 사업 조건을 둘러싼 정면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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