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역동적인 현대미술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더 확장된 세계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진정한 예술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역동적인 현대미술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더 확장된 세계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진정한 예술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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