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회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러분을 프리즈서울에서 찾아뵙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키아프를 비롯해 지원해주신 문체부장관님, 서울시장님 등 모든 분들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다시 한 번 서울에서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폭스 회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러분을 프리즈서울에서 찾아뵙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키아프를 비롯해 지원해주신 문체부장관님, 서울시장님 등 모든 분들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다시 한 번 서울에서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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