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2.18 목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1˚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7˚C
맑음
광주 10˚C
맑음
대전 8˚C
맑음
울산 12˚C
맑음
강릉 9˚C
맑음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노사발전재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삼성바이오에피스, 올해 조직문화 우수기업 7관왕 달성
[이코노믹데일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가족친화 경영', '조직문화 개선' 등을 추진해 오면서 올해 정부 등 유관 기관으로부터 총 7건의 조직문화 우수기업 관련 수상 및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노사발전재단으로부터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달에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연장받았다. 이번 인증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고 육아∙돌봄 지원 확대, 유연근무제도 고도화 등 시스템을 보완하며 운영 성과를 높여 온 결과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근로자의날 유공 포상(5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5월)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7월)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9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11월)에 이어 이번에 두 건의 추가 인증을△ 더하며 올해 총 7건의 조직문화 우수기업 관련 수상 및 인증을 획득했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 상무는 "수상 및 인증은 임직원의 업무 성과 및 조직 몰입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09:28:23
출산·교육·근무제 모두 강화…유한양행, '2025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유한양행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했다. 해당 제도는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한 기업을 선정해 감독 면제,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워라벨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한양행은 △유연근무제 △출산 지원금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자녀수 제한 없음) △사내 어린이집 △난임 휴가 제공 등 가족친화 정책을 폭넓게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립 99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남녀고용평등과 워라벨 보장을 기업문화 핵심 가치로 삼고 인재 육성·영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023년 8월부터는 출산 시 자녀 1명당 1000만원, 쌍둥이 출산 시 2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일과 생활의 균형, 워라벨 보장 등 근로자의 근로의욕과 업무효율의 향상을 위해 사내에서 다양한 제도들을 운영 중에 있다”며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과 양립을 위해 각종 복리후생, 기업문화 개선 등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8 17:36:47
GC녹십자, 노사분규 미발생 사업장으로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GC녹십자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기업 13개사 △중소기업 19개사 △공공기관 8개사 등 총 40개사가 선정됐다. GC녹십자는 노사분규 미발생 사업장으로 노사 관계를 넘어 기업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력적 노사 관계를 위해 전 사업장 노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EOS(임직원 설문) 실시 등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사 소통 문화를 개진하고 있다.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GC녹십자의 상생하는 노사협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 간 소통을 강화해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15:35: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엔씨소프트, '블소2'·'호연' 서비스 종료 결정… "포트폴리오 재편"
2
토스증권, 내년 6월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
3
엔씨소프트, 유튜버 '겜창현' 고소…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업무방해 혐의"
4
비계열 확대한 현대글로비스…OEM 의존도 '양날의 검' 되나
5
[지다혜의 금은보화] "26원 받았다" 김우빈도 쓰는 토스뱅크…'디지털 폐지 줍기' 앱테크 인기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안 확정 임박…소비자 권익 강화에 '초점'
7
韓 '소버린 AI', 수능 수학 풀게 했더니… 해외 모델에 완패
8
정부, 26년 만에 '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토스·케이·카카오뱅크 수수료 경쟁 가속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e경제일보 사설] 현대차 자율주행의 갈림길, 가장 위험한 적은 테슬라도 구글도 아닌 내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