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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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발명협회, 제14대 이해연 회장 취임
[이코노믹데일리] 제14대 한국여성발명협회장에 이혜연 ㈜에이치엘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18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해연씨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해연 신임회장은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치엘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지난 25년간 433건의 지식재산권을 창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R&D(연구개발)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이날 취임식에는 협회 회원들과 특허청 목성호 차장을 비롯해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지식재산 유관기관장과 여성단체장, 홈앤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업계 임원까지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활용하면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여성발명인의 IP(지식재산권) 사업화와 경영 활성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라며 “특히 여성발명인이 겪는 시장진출의 어려움과 필요로 하는 지원을 파악하고, IP 기반 기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R&D 성과가 기업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설립 32주년을 맞은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여성의 발명활동 활성화를 위해 생활 발명 아이디어 발굴, 발명품 홍보 및 판로 지원, 지식재산 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8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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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이알, 미세먼지 해결과 사회적 책임 동시에
[이코노믹데일리] (주)엔이알(NER, 대표 김수경)은 미세먼지가 재난으로 지정되는 환경위기에 창문타입 공기청정기 '유후(UHOO)'를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실내공기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엔이알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집중해 누구나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공기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흡배기 분리 시스템'이 적용된 유후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욕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유후는 '창문타입 외기유입 공기청정기'라는 제품 카테고리를 정착시켰다. 바깥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실내로 유입시키고 실내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공사 없이 창문에 부착해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유후는 기존 환기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엔이알은 국내 특허 12개, 해외 특허 1개 등 총 19종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 혁신에 힘쓰고 있다. 엔이알의 제품은 지난 4월 특허청이 주최하고 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2024 여성발명왕엑스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수경 대표는 “환기가 필요한 밀폐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나 면역력이 약한 분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환기가 필요하신 분들,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학생, 직장인, 미세먼지, 황사, 알러지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엔이알은 사회공헌 및 직원 복리후생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 각종 기념일 행사를 위한 기부 활동, 장애인복지관 명절선물 기부, 노인 복지관 제품 기부 및 환경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년 전직원 해외워크숍 진행 등 재충전 및 역량 강화 활동 등 직원의 복리후생에도 힘쓰고 있다. 김수경 대표는 “'내 가족에게 필요하면 모든 사람에게 다 필요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제품을 개발했다"며 "2050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ESG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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