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안개
서울 6˚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4˚C
안개
인천 6˚C
맑음
광주 5˚C
흐림
대전 7˚C
구름
울산 5˚C
흐림
강릉 7˚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소비자 권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정기 주총서 연임 확정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뱅크는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결산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윤호영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카카오뱅크 설립 단계부터 1인 태스크포스(TF)로 참여해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어 오고 있다. 그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던 것처럼, 이번 연임을 통해 향후 카카오뱅크의 미래 청사진인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과 혁신의 확장을 지휘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생활 서비스와 혜택을 드림과 동시에 금융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도 적극 실천해 금융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현금배당을 포함한 2024년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결산 배당금은 1주당 360원, 총 1715억원 규모로 전년(715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확대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신임 사외이사로 △유호석 전 삼성생명 부사장(CFO) △김정기 전 하나은행 부행장(마케팅그룹대표) △엄상섭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 변호사 등 금융, 재무·회계 및 법률 분야 전문가를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 5인 체제였던 사외이사진이 6명으로 늘어나며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 또한 강화됐다. 유호석 사외이사는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삼성생명 자산운용 부문 임원을 거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금융 및 자산운용과 재무·회계 전문가로, 삼성그룹의 금융 부분을 총괄한 '금융경쟁력제고TF' 초대 수장을 맡은 바 있다. 향후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며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통합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자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에서 약 25년간 재직하며 부행장을 역임한 김정기 사외이사도 이사회에 합류한다. 김정기 사외이사는 금융지주 등 금융회사의 사외이사를 다년간 역임하며 금융회사의 주요한 의사결정과 내부통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엄상섭 사외이사는 공인회계사로서 회계법인에서 근무한 것을 시작으로, 사법시험 합격 이후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재무·회계 및 법률 분야 전문가다. 법조인이자 회계사로 쌓아온 융합적 업무 경험을 통해 카카오뱅크의 주주 및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 효과적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강화 등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날 카카오뱅크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했다.
2025-03-26 17:35:38
"AI 기능 '뻥튀기' 광고", 애플 '허위·과장 광고'…보상 없으면 법적 대응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YMCA가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관련 허위·과장 광고 의혹을 제기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 YMCA는 애플이 AI 기능 출시 연기 사실을 숨기고 아이폰을 판매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소비자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보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및 검찰 고발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 YMCA는 13일 "애플이 온디바이스 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부당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하며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YMCA 측은 애플이 지난해 6월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차세대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발표하고 iOS 18 버전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최근 출시가 내년 이후로 연기된 점을 문제 삼았다. 특히 서울 YMCA는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 광고를 유튜브에서 삭제하기 이전부터 출시 연기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아이폰 판매를 지속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YMCA 측은 "애플 인텔리전스 광고와 이를 통한 아이폰 판매는 명백한 허위·과장 광고 행위이며 부당하게 이익을 편취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더불어 YMCA는 아이폰16e 모델의 국내 가격 논란을 언급하며 "아이폰16e의 경우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국내 가격 책정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높았으나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탑재에 대한 기대감으로 비싼 가격을 감수하고 구매한 소비자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애플이 AI 기능에 대한 기대 심리를 악용하여 아이폰 판매를 늘렸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서울 YMCA는 애플의 허위·과장 광고 의혹에 대한 책임을 묻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YMCA 측은 "애플이 허위·과장 광고를 통한 제품 판매에 대해 적절한 보상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검찰 고발까지 검토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서울 YMCA의 강경 대응은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연기 사태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향후 애플의 대응이 주목된다.
2025-03-13 10:55:01
교보증권, 1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활동 전개
[이코노믹데일리] 교보증권이 지난 17일 1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점검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분기마다 첫 월 셋째 주 금요일 전사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정해 금융소비자보호 및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올해 1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이었던 17일에는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면서 금융사고 예방 및 관리를 강화를 강조했다. 교육은 △투자성향 미등록 고객 관리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제도 △민원 사례전파 △전산장애 대응요령 등 고객보호와 금융피해 예방 위주로 구성됐다. 또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민원예방과 방문판매 금지행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등 금융분쟁 예방 및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점검활동도 병행했다. 김철우 교보증권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례중심의 교육과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금융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5-01-22 11:29:54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만 '호갱' 취급 가족 요금제 차별 논란
[이코노믹데일리]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족 요금제’가 한국에서만 제공되지 않아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 이용자들에 비해 높은 구독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유튜브 프리미엄 개인 요금제는 월 1만4900원으로 4인 가족이 각각 개인 요금제를 구독할 경우 총 5만96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비슷한 경제 규모를 가진 다른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의 경우 개인 요금제는 약 1만7600원 가족 요금제는 약 2만7000원으로 4인 가족 기준 한국보다 월 3만원 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본 역시 최대 5명이 한 계정을 공유하여 월 약 2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바로 ‘가족 요금제’의 유무에서 비롯된다. 가족 요금제는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이 계정을 공유하여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구글은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인도, 이탈리아 등 전 세계 42개 국가에서 가족 요금제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구독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하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튜브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튜브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4682만명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튜브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족 요금제 부재로 인한 비용 부담 문제를 더욱 부각시킨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유튜브 프리미엄은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 등 다른 OTT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가족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에서는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 요금제가 없어 한국 소비자들은 불합리한 비용 구조를 감당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한편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족 요금제 미출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해외 이용자들과의 형평성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5-01-05 12:08: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