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6 일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11˚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맑음
광주 7˚C
맑음
대전 8˚C
맑음
울산 10˚C
흐림
강릉 11˚C
맑음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업무정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3연임 성공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종투사·내부통제' 특명
[이코노믹데일리] 교보증권이 이석기 대표 연임안을 사실상 확정, 이 대표는 세 번째 임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재신임받은 이 대표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내부통제'란 중장기적인 과제가 주어졌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내달 25일 교보증권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대표의 3번째 연임안을 최종 확정한다. 앞서 교보증권은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이 대표의 연임안을 의결했다. 교보증권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64억원, 당기순이익이 119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65.6%, 77% 늘어난 호실적을 내며 재신임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모회사 교보생명 자산운용담당(전무), 경영지원실장(부사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21년 3월부터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박봉권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박 대표가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사업을, 이 대표가 경영지원총괄 및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이 대표는 보장받은 임기 동안 교보증권 숙원사업인 11호 종투사 진입과 내부통제 강화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도 이러한 목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대표를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보증권은 2029년을 목표로 종투사에 진입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열린 '2025 출발 경영전략회의'에서 대형사 진입을 위한 지속 가능 성장을 요청했다. 또 올 초 종투사 진입을 위해 조직 개편을 실시하며 자산관리 부문, FIS(Fixed Income Solutions) 본부를 신설했다. 종투사로 지정될 경우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의 2배까지 허용되고 헤지펀드 대상 프라임브로커리지(PBS) 서비스도 가능하다. 교보증권의 자기자본은 지난해 기준 1조9876억원로 자기자본 조건인 3조원까지 1조원 이상 확충해야 한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익 정상화와 IB 실적 확대, 브로커리지 거래대금 반등 등 ROE가 개선되면서도 자기자본이 쌓여가는 선순환 구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교보증권이 영업정지 조처를 받으면서 사고 재발 방지가 급선무 과제가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교보증권에 사모펀드 신규 설정 관련 1개월 영업정지 조처를 부과했다. '채권 돌려막기'로 고객 손익을 다른 고객에 전가해온 9개 증권사(한국·미래·NH·KB·하나·교보·SK·유진·유안타증권)에 기관제재 조처를 의결했고 교보증권은 이 중 유일하게 중징계인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교보증권은 다음 날 공시를 내고 향후 대책으로 금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임직원 교육과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지배구조 내부 규정을 개정해 다음 달 25일 자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대표 선임안이 주총에서 통과될 경우 오는 2027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업계에서는 최대 주주인 교보생명이 지분율 84%를 확보하고 있어 연임안이 통과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025-02-26 17:59:57
행안부, 승강기 업체 16곳 부실 관리 적발
승강기 안전점검의 날 안내 표지판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행정안전부는 '2024년 승강기 유지관리 실태 표본점검'을 실시한 결과 4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4월부터 8개월 동안 유지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체와 사업자 실태조사 사각지대에 있는 업체 등 30곳을 대상으로 점검했다. 점검 사항으로는 자체점검 실시 여부, 유지관리업 등록기준 준수, 승강기 사고 통보 누락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16곳에서 자체 점검 미실시, 점검 결과 허위 입력 등 48건의 위반사항이 발견됐다. 관할 지방자치단체는 적발 사항이 나온 관리 주체에 과태료 50만~100만원, 유지관리 업체에 15~30일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표본점검을 통해 유지관리 부실 업체를 근절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승강기 유지관리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2:04:5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3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4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5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6
키움증권, 개장 직후 MTS 거래 지연…이틀째 시스템 장애
7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8
헌재, 오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헌정 두 번째 파면 여부 결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