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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우수 서비스 엔지니어 17명 선발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2025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를 실시하고 최종 17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는 연 1회 진행되는 현대차의 최우수 서비스 엔지니어 선발 프로그램으로, 현대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HMCP) 레벨3e 자격을 갖춘 전국 직영 하이테크 센터 및 블루핸즈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는 9월 1차 필기 평가를 거쳐 통과한 총 98명(승용 부문 84명, 상용 부문 14명)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이달 11일과 13일(승용 부문), 18일과 20일(상용 부문) 총 4일간 현대차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2차 실기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신기술 적용 및 전동화 차량 판매가 증가하는 상황에 발맞춰 차량 통신, 자율주행, EV/FCEV 등 신규 항목을 평가에 반영했다. 승용 부문은 섀시·자율주행, EV(전기차), HEV(하이브리드), 바디전장(통신, 편의장치, AVN) 등 총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14명을 그랜드마스터로 선발했다. 상용 부문은 엔진, 바디전장(통신, 편의장치, AVN), 주행 안전, EV 및 FCEV(수소연료전기차) 등 총 4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3명을 선발했다. HMCP는 현대차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기술력 및 정비 서비스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독자적 기술 인증 제도다.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3e(EV e-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 등으로 구성된다. 그랜드마스터로 선발된 엔지니어에게는 최고 기술 전문가 자격을 증명하는 인증서와 인증 메달, 현판 등이 제공된다. 인증 메달과 현판은 서비스 거점 고객 라운지 등에 부착돼 정비 기술력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2025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는 고객의 최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지니어들의 검증된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고도화된 진단 정비 기술과 전문성을 갖춰 신뢰도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8 1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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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대한상의, HERO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공동 주최한 'HERO 프로젝트 발표회'를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HERO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ESG 지원형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장애인과 팀을 이뤄 장애인을 위한 로봇 기반 보조공학기기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브릴스가 함께 진행했다. 브릴스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청년 10개 팀이 제작한 보조공학기기 작품을 전시하고 대학, 기업, 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사용자 만족도 및 기능, 성능 평가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했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중심의 일경험 모델을 확산하고 기술을 통한 포용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시상은 대상(1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팀, 상금 300만원), 우수상(3팀, 100만원), 장려상(4팀, 50만원으로) 수여됐으며, 대상은 SLAM기반 자율 주행 스마트 휠체어를 개발한 한국공학대학교팀(대표 박주완, 이원효, 이현준, 이민희, 박하얀)이 수상했다. 장애인의 이동과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창의적 결과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최찬휘 브릴스 생산기술본부장은 최우수상을 직접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브릴스는 앞서 4월 충남인력개발원과 체결한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천안 로봇특화센터 구축을 비롯한 로봇 교육 사업에 장비와 전문 기술 강사진을 지원해 왔다. 특히, HERO 프로젝트에 기술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돕고,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장애인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용적 기술로 탄생하는 과정에 함께 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브릴스는 로봇 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16: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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