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2 금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3˚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8˚C
구름
광주 12˚C
맑음
대전 10˚C
맑음
울산 12˚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전자담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블랙핑크 제니, 스태브 면전에서 흡연 논란
[이코노믹데일리]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공개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9일 가요계 소식에 따르면, 최근 제니가 올린 브이로그 영상에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동안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니는 스태프가 가까이 있는 상황에서도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한 블랙핑크 팬은 "최근 제니가 방문한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팬은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이탈리아 당국에 제니의 실내 흡연 사건을 조사하도록 요청하고 엄중히 처벌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브이로그 영상은 논란이 일자 제니에 의해 삭제되었지만, 실내 흡연 장면은 이미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앞서 엑소의 디오와 NCT의 해찬 등도 실내 흡연이 적발되어 과태료를 받고 사과한 사례가 있어 이번 사건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4-07-09 09:50:1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7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8
[지스타 2024] 하이브IM, 지스타 2024 첫 무대…신작 아키텍트로 새로운 경험 선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