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NH농협손해보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NH농협손해보험, '내 자동차 알아보기' 서비스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손해보험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한 '내 자동차 알아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 자동차 알아보기'는 본인 명의 자동차를 농협손해보험 모바일 앱에 등록하면 △차량제원 정보 △내 차량 예상 중고시세 △미납 통행료 △적합한 차량 추천 등 차량 관련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농협손보와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고객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 농협손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손보는 지난 7월 모바일 앱에 'NH만보기' 서비스를 탑재해 매월 걸음 목표를 달성한 고객에게 NH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또 다음 달 중에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는 등 보험 상품 외에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예정이다.
2024-10-17 14:49:36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 호우피해 현장 점검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손해보험은 서국동 대표이사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전북 익산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 발령과 함께 폭우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 도로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서국동 대표이사는 농경지의 전국적인 피해 확인 및 사고조사를 지시하고, 이날 현장을 방문해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농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서 대표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미처 대비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돼 안타깝다"며 "신속하게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피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손보는 이번 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및 보험계약 대출 이자 납입 유예 △조사인력 사고현장 우선 투입 및 신속한 피해조사 실시 △원예시설 보험금 가지급 제도 안내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4-07-15 13:43:41
"강호동 회장 눈밖에 난 서국동"…농협손보 CEO 송춘수 유력설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손해보험 본사 전경 [사진=농협손보]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금융그룹 지배구조를 겨냥한 금융당국과 국회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농협손해보험 비(非)전문 경영진 인사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서국동 대표 해임설이 일찌감치 전해지고 있다. [관련 기사 : 본지 5월 10일자 <보험경력 '전무' 농협손보 서국동 도마 위…금감원·국회 "인사 검토">] 농협 조직 최상위 기관인 농협중앙회가 경영평가 강화를 목적으로 계열사 대표이사 해임 권고 카드라는 초강수를 내놓으면서다. 특히 중앙회장 입김이 절대적인 농협 체제에서 농협손보 서 대표가 현 강호동 중앙회장 신임을 잃었다는 내부 평가가 감지된다. 12일 농협 인사에 정통한 복수의 인사는 "(농협손보) 실적 악화 원인으로 지목된 지배구조 이슈가 불거진 직후, 중앙회가 계열사 경영평가 강도를 높인다고 밝혔다"며 "서 대표는 이성희 전 회장 최측근이라 현직 회장 눈 밖에 났다고 본다"고 전했다. 서 대표는 이 전 회장이 중앙회장에 오른 지난 2020년 당시 중앙회 홍보실장을 역임한 데 이어 이듬해 비서실장으로 영전했다. 중앙회장을 가장 근거리에서 보좌한 직위만으로도 서 대표가 이 전 회장 최측근으로 분류된다는 것이 사내 중론이다. 보험 경력이 전무한 서 대표가 취임한 지 5개월여 흐른 시점에서 농협중앙회는 최근 계열사 대상 경영평가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경할 뜻을 천명했다. 평가 횟수를 늘리는 한편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계열사 대표이사 해임 권고까지 할 수 있다는 게 골자다. 농협손보는 서 대표뿐만 아니라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이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비(非)보험 전문가로 구성돼 인사 파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농협 조직 전체 지배구조상 중앙회가 농협금융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회→농협금융→계열사'로 잇는 구조에 따른 문제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 역시 이런 구조에 초점을 맞춰 오는 20일부터 농협금융을 검사대에 올릴 예정이다. 취약한 지배구조가 농협금융 계열사 내 횡령을 비롯한 각종 금융사고를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 금감원 측 판단이다. 이런 실정에서 차기 농협손보 대표로 송춘수 전 부사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실적을 만회할 보험 전문가로서 내부 발탁이 유력하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비보험 경력이 아킬레스건이었던 서 대표와 달리 송 전 부사장은 13년가량 보험 업무만 다룬 바 있다. 그는 서 대표처럼 중앙회 출신이지만 지난 2010년 중앙회 생명보험부 생명보험관리팀장으로 농업인안전공제 사업을 진행하며 보험 업무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13년 농협손보로 자리를 옮겨 상품고객본부장, 농업보험본부장, 마케팅전략본부장 등을 거쳤고 2022년 부사장을 끝으로 퇴임할 때까지 농협손보에서만 근무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미 안에서는 서 대표를 향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그간 보험 전문가로 정평 나 있는 송 전 부사장이 차기 대표 1순위로 거론된다"고 귀띔했다. 이 같은 지배구조에서 파생된 경영진 인사를 놓고 전문가들 비판도 쏟아진다. 임원 감시 및 견제 역할을 할 농협손보 비상임이사조차 보험업과 무관한 지역농협 조합장 출신이 차지한 것은 물론, 이사회 내 리스크관리위원회마저 지역조합장과 언론인 출신으로 구성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한영도 상명대 교수는 농협손보 이사회 필수조건이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한 교수는 KT알파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을 역임한 자로 지배구조 부문 전문가 중 한 명이다. 그는 먼저 "이사회는 임원을 비롯한 경영진을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협손보의 경우 이사회 구성 시 보험업에 대한 전문성과 인사에 관련된 자와의 독립성이 필요하다"며 "이 부분이 부족하면 제대로 된 의사 결정을 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당연히 부진한 경영 성과, 악화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협 조직만의 특수성, 즉 농협법에 근거한 중앙회의 계열사 경영 개입 등 충분한 영향력 행사가 지배구조를 흔들고 있다는 비난도 제기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업계 관계자는 "중앙회가 제도적으로 갖춰진 해당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해 부적절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이 문제"라며 "대표이사와 임원의 자격 요건 관련 정책이 제대로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4-05-13 05:00:00
보험경력 '전무' 농협손보 서국동 도마위…금감원·국회 "인사 검토"
[이코노믹데일리]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를 포함한 이사회 경영진이 비(非)보험 전문가로 구성된 것을 두고 금융당국과 국회에서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관련 기사 : 본지 5월 7일자 서국동號 농협손보 첫 실적 낙제점…非보험전문 이사회 '요지부동'] 농협중앙회 출신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독식하는 취약한 지배구조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다. 금융감독원은 농협손보 상위 기관이자 중앙회 산하 조직인 NH농협금융지주를 겨냥한 정기 검사에 돌입할 방침이다. 9일 취재 결과 금감원은 오는 20일부터 농협금융을 상대로 부실한 지배구조와 횡령 등 각종 금융 사고 전반에 걸친 점검에 나선다. 농협금융 소속 9개 자회사 중 농협손보 역시 지배구조상 잇단 문제가 제기된 상태로, 특히 서 대표는 보험 경력이 전무한 데다 금융인 출신이 아닌 지역 농협 조합장 출신 인사가 이사회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서 대표가 취임하기 앞선 작년 말 농협 측에 보험업 경력을 고려해 이사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으나 농협손보는 요지부동이었다. CEO와 이사진은 여전히 중앙회와 조합장 출신이 차지하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만 2년가량 임기를 보내면서 농협 조직 지배구조를 이처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그만큼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당국도 민감한 사안임을 주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측은 "농협손보에 관한 검사 계획 여부나 과정을 별도로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도 "어떤 사안이든 통상 내부 검토와 검사 후 심의를 거친 다음 공시하고 있고, 이 또한 민감한 사안인 만큼 검사 결과(공시)로만 전하겠다"고 했다. 당국뿐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해당 사안을 둘러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 대표가 농협손보 수장에 오른 후 받아든 첫 성적표가 기대 이하의 '마이너스' 성장인 것은 물론, 내부통제 면에서 조합원과 고객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농협손보의 기초자산은 농업이지만 상품의 본질은 금융"이라고 직격했다. 윤 의원은 또 "농업 전문가와 보험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들로 균형 있게 인사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중앙회 낙하산' 파장이 이어지면서 농협손보는 실적 하락 속에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 올해 1분기 농협손보 당기순이익은 598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789억원) 대비 24.3% 급감했다. 무엇보다 보험 전문성이 없는 낙하산이 경영진을 꿰차면서 향후 실적 전망은 더욱 어둡다는 평이 제기된다. 현행 농협 지배구조상 '중앙회(지분 100% 보유)→농협금융(지분 100% 보유)→자회사' 순이다 보니 전문성과 무관한 인사가 무혈 입성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농협금융은 이사회 구성원 역할로 '기업의 방향성과 건전한 운영 책임'을 정관에 명시했다. 회사의 업무 집행과 관련한 전략적인 방향을 결정하고 경영상 발생하는 위험 요인들을 식별해 적절히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의미다. 서 대표는 이 같은 정관과 동떨어져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 본업에 관한 경력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그는 농협은행 안양시 지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체투자부 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더욱이 농협손보 비상임이사들은 지역농협 조합장 출신이다. 최종철·정종학 비상임이사는 각각 전곡농협 조합장과 울릉농협 조합장을 맡고 있다. 그중 최 이사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리스크관리위원회 소속이다. 통상 리스크관리역은 재무·금융 전문가를 선임해 대응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보험 및 금융 전문성 두 가지 모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외이사마저 보험업 경력이 없거나 미흡한 것은 마찬가지다. 김두우 사외이사는 언론인 출신으로 청와대 기획관리실장과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인물이다. 다른 한 명인 강선민 사외이사만 한국납세자연합회 운영이사, 한국회계학회 재무이사 등 경력이 있다. 농협손보 이사회 리스크관리위원회는 지역조합장 출신과 언론인 출신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농협손보 측은 "농축협 채널 판매 비중이 큰 당사의 특징상 농축협의 이해도가 깊은 조합장 출신의 비상임이사 비중이 크다"며 "앞으로 사외이사 구성에 있어서 보험업 경력도 고려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4-05-10 05:00:00
서국동號 농협손보 첫 실적 낙제점…非보험전문 이사회 '요지부동'
[이코노믹데일리]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의 취임 후 첫 성적표는 사실상 낙제점에 그쳤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여파로 수익 선방에 성공한 타 금융그룹 보험 계열사들과 확연히 대조를 이루면서다. 보험 경력이 전무한 서 대표가 수장에 오른 당연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농협조직 상위 기관인 농협중앙회 낙하산 인사 파장인 셈이다. 서 대표 뿐만 아니라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이사회를 비(非)보험 비전문가로 메우자 경영 방향타를 잃었다는 비판이 잇따른다. 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농협손보 당기순이익은 598억원으로 전년 동기(789억원) 대비 24.3% 급감했다. 농협손보 측은 금리 상승으로 보유 금융자산(FVPL) 평가손익 감소 탓에 역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농협손보의 FVPL 규모는 지난해 1분기 469억원에서 올해 1분기 206억원으로 반토막 났다. FVPL은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화가 순익에 곧장 반영되는 특성이 있다. 이런 가운데 주요 금융그룹 1분기 실적은 홍콩ELS 배상 비용이 갈랐다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건실한 보험 계열사를 갖춘 KB, 신한, 하나금융 등은 계열 보험사의 톡톡한 효자 노릇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지만 농협금융만은 뒷걸음질 친 모양새다. 더욱 문제는 향후 농협손보 실적 전망이 어둡다는 점이다. 서 대표와 대다수 이사진이 보험 경력이 없는 인사로 구성돼 현재 처한 경영 리스크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지배구조상 '중앙회(지분 100% 보유)→농협금융(지분 100% 보유)→각 계열사' 순이다 보니 전문성과 무관한 낙하산 인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농협금융 정관은 이사회 구성원 역할로 '기업의 방향성과 건전한 운영 책임'을 명시한다. 회사의 업무 집행과 관련한 전략적인 방향을 결정하고 경영상 발생하는 위험 요인들을 식별해 적절히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춰야 하므로 업계 관련 경력은 당연한 조건이다. 하지만 취임 6개월을 맞는 서 대표부터 보험 본업에 관한 경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서 대표는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안양시 지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체투자부 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비상임이사들은 지역농협 조합장 출신이다. 최종철 비상임이사는 전곡농협 조합장을, 정종학 비상임이사는 울릉농협 조합장을 맡고 있다. 그중 최 이사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리스크관리위원회 소속이다. 대개 리스크관리 자리에는 재무·금융 전문가들을 선임해 대응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보험 및 금융 전문성 두 가지 모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외이사 역시 보험업 경력이 없거나 미흡한 것은 마찬가지다. 김두우 사외이사는 언론인 출신으로 청와대 기획관리실장과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인물이다. 다른 한 명인 강선민 사외이사만 한국납세자연합회 운영이사, 한국회계학회 재무이사 등 경력이 있다. 이런 인적 구성으로는 이사회 역할이 기대 이하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금융당국마저 지난해 농협을 상대로 보험업 경력을 고려해 이사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지만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농협손보 측은 "이사 선임은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회사, 주주 및 금융소비자 등 이해관계자 이익에 부합하는 자로 추천받아 진행되고 있다"는 원론적 해명만 내놨다. 그러면서 "사외이사 구성의 경우 농협 설립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고, 농축협 채널 판매 비중이 큰 당사의 특징상 농축협의 이해도가 깊은 조합장 출신의 비상임이사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사외이사 구성에서 보험 경력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4-05-07 05: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4000억 예산 쏟는 수소차 시대…택도 없는 생산능력
2
'첫 정기인사' 앞둔 신세계 정용진 회장…'신상필벌' 칼 빼들까
3
[단독] 안일했던 '두산'과 '제멋대로' 금감원장… 시장은 대혼란
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가 놓친 요리의 본질, 맛 이상의 것
5
어도비, 동영상 생성 AI 출시…오픈AI·메타와 본격 경쟁 예고
6
빅4 손보사, 손해율 비상…'車보험료' 또 오를까
7
'미니스톱 합병' 무리수였나…세븐일레븐, 적자 누적에 생존위기
8
글로벌 제약업계, 4분기 FDA 신약 승인 결정 앞두고 관심 고조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