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연철 단조 아이언만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교한 임펙트 감을 느낄 수 있고 비거리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 ‘블랙골프 단조 아이언’의 특징이다.
켄이치골프가 스페셜 ‘블랙골프 단조 아이언’을 출시했다. 1973년 설립되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일본 명문 골프 클럽 ‘이케다 가문’이 제작한 골프 클럽이다.
켄이치골프에서 개발한 연철 바디와 연철 페이스를 자동 용접으로 접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 전용 블랙 2피스 스페셜 아이언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연철 단조 아이언만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교한 임펙트 감을 느낄 수 있고 비거리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 블랙 골프 단조 아이언의 특징이다.
디자인은 최고급 프리미얼 제품만 적용되는 블랙 골프 2피스로 제작했다. 2피스 아이언의 장점을 살려 솔 부분을 두툼하게 설계하여 운동성이 좋고 언더컷 부분을 얇게 제작하여 전체적으로는 가볍고 헤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샤프트는 보론과 나노의 복합된 기술력과 한정 생산된 프리미엄 샤프트를 장착했다. 45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OEM 생산제품이 아니며 켄이치골프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스페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