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확진자 2월 1일 들려…방역소독 등 조치 예정 인천 송도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1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들렸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6일 현대아울렛은 “19번 확진자가 2월 1일 토요일에 송도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오늘 통보받았다”면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소독과 점검을 위해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울렛 송도점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문을 닫았다. 재개점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조현미 기자 hmcho@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방역 #신종코로나 #휴점 관련기사 대한항공 1분기 매출 역대 최대…"향후 중국發 항공화물 집중 공략" '고환율·판관비' 발목…롯데칠성, 1분기 영업익 29% '뚝' 구인난 속 항공기 제조산업 분야 외국인력 도입 삼양사, '스페셜티 식품 소재 당류저감 솔루션' 고객초청 세미나 성료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제6회 제주 마이스(MICE)산업대전' 참가 [김아령의 주간 유통家] 5년간 19억병 팔린 '진로', 美 입맛 사로잡은 오리온 [2024 유통산업포럼] 김윤태 KOLSA 상근부회장 "c-커머스 대응 위한 제도적 장치 必" [현장] 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 "펩타이드 기반 백신 가장 먼저 선보일 것" 한국, 한류 타고 글로벌호텔 체인 격전지로…5성급 호텔 2027년 37개로 늘어나 [임효진의 철두철미] 제주항공, 중국 노선 확대…한국~중국 여행객 본격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