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6˚C
흐림 울산 -4˚C
흐림 강릉 -6˚C
흐림 제주 1˚C
금융

​우리銀,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1-12-06 17:19:42

농협·기업은행도 11월부터 한시적 수수료 면제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연말까지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차주들의 중도상환 부담을 줄여 대출 상환을 유도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서다.

우리은행은 6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개인 고객이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소호(SOHO) 가계대출, 집단가계대출 등을 중도 상환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유동화 모기지론 등과 같은 기금대출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리은행의 이 같은 조치는 대출자들의 조기 상환을 유도해 금융당국이 권고한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맞추기 위해서다. 앞서 NH농협은행도 11월부터 한시적으로 가계대출금의 일부 및 전액을 상환하면 수수료를 면제하고 나섰고, IBK기업은행 역시 11월 6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가계대출 중도상환 시 수수료 50%를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다.

올해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도 은행권 가계대출은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우리은행 가계대출 증가율은 올해 11월 말 기준 5.40%로 연초 목표인 5%를 넘어선 상태다. NH농협은행도 같은 기간 7%대를 기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출 고객의 중도상환 부담을 줄이고 가계대출 증가율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이지스자산운용
유플러스
부산은행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kb캐피탈
HD한국조선해양
우리은행
현대오일뱅크
cj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삼성물산
미래에셋
손해보험
태광
신한은행
kb금융그룹
삼성화재
kt
LG
kb금융그룹
신한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