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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오리온, 인도 법인 '제품 라인업' 확장…현지 공략 본격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호영 기자
2021-12-14 09:18:01

신제품 '초코파이 딸기잼·초코칩 쿠키'...현지 생산 및 판매 개시

[사진=오리온]

 오리온(대표 이경재)은 인도 법인이 '초코파이 딸기잼'과 '초코칩 쿠키'를 출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17조원 규모 현지 제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초코파이 오리지널'에 이어 신제품 '초코파이 딸기잼'의 상큼, 달콤한 맛으로 현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인도에서 고품질 원료와 이국적인 풍미의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에 착안, 기존 초코파이에 새로운 맛을 더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는 차 문화가 발달, 함께 곁들여 먹는 비스킷 제품이 전체 제과 시장 약 40% 정도로 비중이 높다. 이에 따라 오리온 인도 법인은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맛으로 국내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초코칩 쿠키로 현지 프리미엄 비스킷 시장을 정조준한다.

또 오리온 베트남 법인으로부터 들여오는 쌀과자 '안'(An·현지명  '오, 라이스')과 '카스타드'(현지명 '쿠스타스')도 인도 현지엔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며 수입량을 늘리고 있다.

오리온은 올 2월 인도 '라자스탄'주에 생산공장을 완공하면서 현지 제과 시장에 진출했다. 기존 베트남 법인에서 수입, 공급하던 물량을 인도 공장에서 직접 조달함으로써 더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형마트·이커머스 판매를 강화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소규모 전통 채널 입점도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는 세계 2위 인구 대국으로 소득 증대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시장"이라며 "철저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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