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요일
흐림 서울 10˚C
구름 부산 10˚C
맑음 대구 3˚C
흐림 인천 13˚C
맑음 광주 9˚C
맑음 대전 9˚C
맑음 울산 9˚C
흐림 강릉 11˚C
구름 제주 13˚C
산업

롯데케미칼, 항바이러스 성능 강화 플라스틱 '에버반' 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문은주 기자
2021-12-14 09:34:11

에버반, 고농도 악성세균 억제... 신용카드, 시트, 손잡이에 활용

코로나19 바이러스·델타 변이에도 항바이러스 성능 확인

 롯데케미칼이 신용카드, 인테리어 시트, 손잡이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에버반(everban)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버반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같은 악성 세균의 고농도 조건에서도 균 생육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크래치와 고온·고습, 자외선 노출 등의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항곰팡이 성능 유지가 가능한 스페셜티 소재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델타 변이주에 대해서도 항바이러스 성능을 확보한 종합 솔루션으로, 위생과 안전에 민감한 의료 장비와 접촉 빈도가 높은 신용카드, 인테리어 시트, 손잡이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롯데케미칼은 밝혔다. 
 

[사진=롯데케미칼]


이 소재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약 1년여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부터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 개발' 주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연구개발 및 성능 평가를 공동으로 연구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사멸 시간 단축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델타 변이바이러스 모두 24시간 내 99% 이상 사멸하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줄이고 평범한 일상 생활이 가능하게 해주는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을 국내 최고의 연구진과 함께하게 되어 뜻 깊었다”며 “국내 최초의 유해 미생물 억제 소재 개발로 고객 제품의 안전성 및 편의성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롯데케미칼]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투자증권
삼성화재
kb금융그룹
롯데캐슬
한국투자증권
NH
포스코
전세사기_숫자쏭
신한은행
DB손해보험
im금융지주
HD한국조선해양
신한금융지주
카카오
신한라이프
신한투자증권
삼성전자
신한금융
교촌
스마일게이트
우리은행
하나증권
삼성증권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신한카드
미래에셋
어킵
NH투자증
db
메리츠증권
현대해상
우리모바일
하이트진로
우리은행
한화
KB국민카드
IBK
우리은행
신한투자증권
하이닉스
경주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