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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효자 'G80'…전체 라인 누적판매 50만대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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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네시스 효자 'G80'…전체 라인 누적판매 50만대 코앞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2-03-20 13:52:08

출시 6년여만…G80, 글로벌 30만대 임박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누적 판매량 50만대 돌파를 코 앞에 두고 있다. 효자 모델은 제네시스 G80으로, 이달 글로벌 판매 30만대 기록을 달성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0일 현대차의 IR 실적(수출실적은 출고기준) 등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15년 11월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2월까지 총 66만4585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는 48만7037대가 판매돼 이달 중 50만대 돌파가 유력하다.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11월 60만대를 넘었고 5월 중 7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준대형 세단 G80이 가장 많은 29만8002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이는 월평균 5000대 이상 팔린 것에 해당한다. 이런 속도대로라면 이달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3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신형 모델이 출시된 대형 세단 G90도 제네시스 브랜드 초기 모델인 EQ900을 포함해 상반기 내에 누적 10만대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 레저용 차량(RV) 선호 트렌드와 북미 수출 확대에 힘입어 대형 스포츠유틸리차(SUV)인 GV80도 지난달까지 전세계에서 9만8492대가 팔려 이달 중 누적 10만대 돌파가 유력하다.

제네시스는 2015년 11월 국산차 첫 고급 브랜드로 G90(당시 국내 차명 EQ 900)을 출시하며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렉서스 등이 군림하고 있던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현대차 부회장이었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 브랜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외부 인사 영입과 조직 개편까지 브랜드 출범 전 과정을 주도했다. 그는 당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 직접 나서 "우리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유는 오직 고객에게 있다"며 제네시스 브랜드 개발 과정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 제네시스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차' 3관왕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네시스는 친환경차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 G80 전동화 모델과 첫 전용 전기차 GV60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달에는 GV70 전동화 모델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판매량이 보여주듯이 제네시스가 고급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면서 "고급화를 지향하면서도 다양한 라인업을 제시하는 제네시스의 전략이 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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