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진=아주DB)] 삼성SDS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이 회사 주식 총 301만8천860주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1인당 150만9천430주씩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주식을 매도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12만7천680원이다. 두 사람이 보유한 삼성SDS 주식은 각각 151만1천584주(1.95%)로 줄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선재관 se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삼성SDS #이부진 #이서현 #호텔신라 #삼성복지재단 관련기사 삼성SDS 주가 7.1% 하락…업계 "매수 기회" "파운드리 20% 성장" 삼성 초미세 공정 기회될까 삼성 갤럭시S22 GOS 업데이트 시작...후폭풍 여전 삼성·현대차·LG·SK 등 대기업 신입 채용 문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