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4월 3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가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로 확정됐다. 당초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완화하려고 했으나,상황이 안정되있지 않다고 판단, 완화 폭을 줄였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주간 안정적 관리되면 다음번엔 거리두기를 과감히 개편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임승한 인턴기자 shlim0522@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거리두기 #방역 #코로나 #영업시간 #사적 모임 관련기사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미룬 결혼…위약금 650만원? 신규확진 34만7554명, 전날보다 16만명 늘어 다시 30만명대 어제밤9시 32만4919명…"이번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 검토" 지금은 위스키가 대세...MZ세대 마음 사로잡았다 4월 3일 적용되는 거리두기 조정안 내일 발표...단계적 완화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