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일 기념 축전 영상 공개…’환수소환석’ 1000개 쿠폰 깜짝 선물!
- 김동현 디렉터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장기 서비스 및 꾸준한 발전” 약속
- 4월 20일까지 ‘바람 타고 온 천일의 봄’ 이벤트 진행, 다양한 보상 획득 가능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출시 1000일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선물한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동현 디렉터의 축전 영상과 함께 ‘[이벤트] 환수소환석:99레벨’ 1000개를 획득할 수 있는 깜짝 쿠폰을 공개했다.
김동현 디렉터는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는 수행자분들 덕분에 1000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더 오랜 시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수행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4월 20일 점검 전까지 1000일 기념 이벤트 ‘바람 타고 온 천일의 봄’을 진행한다. ‘둔귀촌’, ‘백두산’, ‘환상의 섬’, ‘의문의 용궁’, ‘도삭산’ 등 특정 지역 사냥 보상으로 ‘바람의 기운’ 10개를 모을 시 특별 아이템 상자 ‘천일의 봄’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벤트] 최상급 환수소환석’, ‘[일반~전설] 진선의 호리병 상자’, ‘상급 강화비급’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천일의 봄’ 제작 완료 시 ‘포근한 바람의 기운’ 1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10개를 모아 ‘눈부신 천일의 봄’을 제작하면 ‘[이벤트] 환수소환석:99레벨’, ‘[이벤트] 최상급 환수소환석’, ‘최상급 강화비급’ 등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바람의나라: 연’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4월 20일 점검 전까지 영화 ‘리바운드’와 제휴 이벤트를 선보인다. 영화 ‘리바운드’ 관련 NPC와 대화 시 특별 버프를 제공하며, ‘신기루 동굴’ 이벤트 던전에 추가된 미니 농구게임 및 ‘장항준 감독의 특별한 선물 이벤트’를 통해 외형 장비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바람의나라: 연’은 넥슨의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2020년 7월 15일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10일 서비스 1000일을 맞는다.
- 고대 신 ‘아멘호테프’ 토벌하는 던전 ‘침식’… ‘개조 도안’ 획득 가능
- 도안 능력치 부여해 장비 성장시키는 ‘장비 개조’ 시스템 추가
- ‘낭인무사 아바타’ 등 다양한 보상 제공하는 배틀 패스와 식목일 이벤트 개시
PC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Night Walker)’에 ‘침식’과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먼저, 신규 협동 던전 ‘침식’을 추가했다. 이번 던전은 아카이브 당 주 1회 입장 가능하며, 평행 세계에서 부활 후 더욱 강한 힘을 얻기 위해 원세계를 위협하는 고대 증오의 신 ‘아멘호테프’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침식’을 완료하면100레벨 전설장비와 ‘개조 도안’이 등장하는 ‘침식된 아멘호테프 상자’, ‘아멘호테프의 소울스톤’을 얻을 수 있는 ‘아멘호테프의 황금관’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 장비 성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장비 개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개조 도안’과 ‘균열석’, 재화를 사용해 장비를 개조하면 각 도안의 특수 효과와 능력치를 장비에 부여할 수 있다. ‘도안’은 ‘모로스의 사천왕’ 레이드와 ‘침식’ 던전 완료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며, 암상인 ‘빅 대디 사이프러스’에게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틀 패스 ‘갈리아노의 시험’의 두 번째 시즌을 개시한다. 6월 1일까지 매일 에픽 퀘스트 완료 시 ‘소울 스톤’, ‘오디세이 접속 모듈’, ‘테크라 스톤’ 등 총 50 단계로 이뤄진 다양한 패스 보상을 지급하며, 프리미엄 50단계 달성 시 ‘낭인무사 아바타 세트’를 제공한다.
넥슨은 식목일을 기념하여 5월 4일까지 ‘영원의 숲 복원 사업’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용한 피로도에 따라 매일 ‘원석’, ‘포장지’, ‘초월자의 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일일 80 피로도를 소비한 횟수에 따라 ‘바리스타 아바타 세트’와 ‘아테나의 열쇠’, ‘실버 엑셀 룸’ 등 희귀한 보상을 제공한다.
- ‘카트라이더 리그’ 계승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 e스포츠 대회
- 4월, 6월 두 차례 프리시즌 진행…9월 정규시즌 개막 예정
- 프리시즌 1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5월 14일까지 주3회 진행
- 개막전부터 ‘황제’ 문호준, 박인수, 이재혁 등 유명 선수 총출동
글로벌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정규 e스포츠 대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이하 KDL)’의 첫 번째 프리시즌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KDL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 진행된 공식 e스포츠 리그 ‘카트라이더 리그’를 계승하는 정규 e스포츠 대회다. 오는 9월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하고 다듬을 수 있도록 4월부터 2차례에 걸쳐 프리시즌을 진행한다.
KDL 프리시즌 1은 5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일요일 오후 6시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되며, 총 상금 1억원을 두고 최정상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그 여느 때보다 치열하고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개막전은 InSoo(박인수), NEAL(리우창헝) 등이 주축을 이루는 ‘Liiv SANDBOX’와 현역 복귀를 선언한 ‘황제’ HoJun(문호준)을 필두로 하는 ‘Sensation’의 팀전 8강 1경기 대결로 막을 올린다. 이와 함께 ‘FINALE e-sports’와 ‘ReBoot’의 팀전 경기 및 InSoo(박인수), SPEAR(유창현), Zzz(이재혁) 등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개인전 우승자들이 대거 포진한 개인전 32강 A조 경기도 기대를 모은다.
KDL 프리시즌 1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KDL 공식 유튜브 채널, 아프리카 TV, 트위치에서 생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다. 넥슨은 KDL 프리시즌1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 전원에게 ‘넥슨캐시’ 5,000원과 5,000 루찌(Lucci)를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개막전 및 결승전 현장에서는 ‘넥슨캐시’ 5,000원과 5,000 루찌(Lucci)를 추가로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