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AI: 생성 AI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AI 기술이 우리 사회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기업과 개인들이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날 1시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열린다.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본 세미나는 SKT, 성균관대학교&솔데스크, 알파코가 함께 주최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오프라인 참석자 300명 외에 온라인으로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앱 ‘이프랜드(ifland)’와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자들은 △AI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성균관대학교 최재붕 부총장) △ ChatGPT/Open AI가 제시하는 New Digital Experience(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용녀 상무) △SK텔레콤의 AI 기술이 만들어 가는 깨끗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SK텔레콤 이종민 미래 R&D 담당) △생성형 AI 플랫폼 적용사례(마음AI 유태준 대표)의 4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Alliance 담당은 “AI 컴퍼니를 추구하는 SKT의 기술 방향성을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나누기 위한 양질의 강의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