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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특징주] 우크라이나 식량 위기 우려 고조…한일사료 급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이삭 기자
2023-06-09 17:16:30

코스피지수, 1년 만에 2640대 회복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코스피지수가 띄워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우크라이나 댐 붕괴로 식량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9일 한일사료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한일사료는 전 거래일 대비 8.77% 상승한 707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카호우카댐 붕괴로 농가 피해가 예상돼 전 세계가 기근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0.31포인트(1.16%) 오른 2641.16, 코스닥지수는 7.58포인트(0.87%) 오른 883.71, 원·달러 환율은 12.2원 내린 1291.5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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