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우크라이나 댐 붕괴로 식량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9일 한일사료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한일사료는 전 거래일 대비 8.77% 상승한 707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카호우카댐 붕괴로 농가 피해가 예상돼 전 세계가 기근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0.31포인트(1.16%) 오른 2641.16, 코스닥지수는 7.58포인트(0.87%) 오른 883.71, 원·달러 환율은 12.2원 내린 1291.5원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한일사료는 전 거래일 대비 8.77% 상승한 707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카호우카댐 붕괴로 농가 피해가 예상돼 전 세계가 기근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0.31포인트(1.16%) 오른 2641.16, 코스닥지수는 7.58포인트(0.87%) 오른 883.71, 원·달러 환율은 12.2원 내린 1291.5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