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의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고성 이스트 사이드 바이브 클럽에서 두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19일 이랜드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해변이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한 카페를 초청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은 갓차 머신 이벤트를 통한 오렌지·엽서·키링·그립톡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해시스냅을 이용해 팝업스토어에서 촬영한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도 있다.
또한 켄싱턴 설악비치와 협업해 추첨을 통한 숙박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켄싱턴 부대시설 이용 시 이스트 사이드 바이브 클럽 콜라보 티셔츠 증정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