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어워드’는 실제 집행된 캠페인 결과를 기반으로 효과적 마케팅 사례를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으로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와 ‘새로’는 올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과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특별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또한 지난 해 9월 제품 출시를 전후로 진행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탄생 캠페인’으로 △음료/주류 부문 △커머스&소비자-신제품/서비스소개 △브랜드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출시 이후까지 진행된 효율적이며 적극적인 론칭 캠페인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인 ‘새로’에 대한 적극적 캠페인을 통해 ‘새로’가 국내 소주 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제로슈거, 소주, 새로, 에피 어워드 코리아, 특별상, 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