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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스트라이커즈1945: RE', 호주∙인도네시아 선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3-09-08 08:53:59

컴투스 신작 '스트라이커즈1945: RE', 캐주얼 장르 인기 높은 호주 및 인도네시아에서 구글플레이 선출시

글로벌 출시 전 완성도 높여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총 10개 언어로 170여 개 지역 서비스 예정

원작에 충실한 총 50개 스테이지와 6개 기체 탑재하여 출격, 슈팅 장르 특성에 성장의 재미까지 더해

컴투스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 사진컴투스
컴투스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 [사진=컴투스]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는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개발사 피버 게임즈)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호주 및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선출시를 진행했다.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아 선보이는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IP를 기반으로 재탄생한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1995년 첫 작품으로 시작한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비행기와 변신하는 보스, 점점 높아지는 난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깊어 오락실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컴투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인 호주 및 인도네시아 유저들에게 ‘스트라이커즈1945: RE’를 먼저 선보이고, 향후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호주는 캐주얼 게임 팬의 비중이 크고 인도네시아는 비행 슈팅 장르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유의미한 피드백을 수집해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 게임 플레이 사진컴투스
컴투스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 게임 플레이 [사진=컴투스]
이번 신작은 총 50개의 스테이지와 원작에 등장하는 6개의 기체가 탑재돼 있으며, 각 스테이지 보스와 도트 그래픽을 원작 그대로 살려냈다. 

또한 모바일로 재탄생한 슈팅 명작 ‘스트라이커즈1945: RE’를 글로벌 전역에서 유저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스트라이커즈1945: RE’ 글로벌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게임 내 각종 장비와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물한다. 사전 예약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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