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카-콜라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CM송 ‘Zero’를 선보이며 제로 열풍을 일으킨 뉴진스는 새해 코카-콜라 제로 광고에 출연하며 짜릿하고 상큼한 바이브를 선사하고 있다.
15일 공개된 새로운 화보컷은 코카-콜라 제로 고유의 짜릿함을 뉴진스의 트렌디하고 독보적인 매력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니와 민지는 코카-콜라 제로를 얼굴 가까이 들며 맛있는 짜릿함을 알리는 포즈를, 혜인과 해린은 코카-콜라 제로를 강조하는 듯한 힙한 포즈를, 다니엘은 코카-콜라 제로를 마실 때의 짜릿한 표정을 지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코카-콜라는 새해 첫 날 코카-콜라 제로의 맛있는 매력을 위트 있게 전하는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코카-콜라 제로는 무엇을 선택하든 맛있는 선택일 수 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광고를 통해 코카-콜라 제로의 맛있는 짜릿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코카-콜라 제로의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