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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中, 지난해 12월 ABS 상품 등록 규모 18조원 넘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Liu Yujia,Wu Qiong,wangwen(yidu),Xu Jingbo
2024-02-13 16:28:37
지난해 6월 20일 장쑤(江蘇)성 하이안(海安)시의 한 은행에서 직원이 위안화를 세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지난해 12월 등록된 중국 기업의 자산유동화증권(ABS) 상품이 총 125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규모는 1천11억1천만 위안(약 18조6천42억원)이다.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에 따르면 해당 기간 ABS 상품 등록 규모는 전월 대비 51.11%, 전년 동기 대비 42.02% 늘었다.

구체적으로 부채금융, 부동산투자신탁(REITs), 미래 매출 관련 ABS 규모는 각각 899억2천만 위안(16조5천452억원), 약 84억9천만 위안(1조5천621억원), 23억 위안(4천23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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