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싸=신화통신) 최근 시짱(西藏)자치구 린즈(林芝)시에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려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짱의 강남'으로 불리는 린즈시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19일 린즈시 바이(巴宜)구 니양(尼洋) 강변의 마을. 2024.4.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